| 제목 | 서울교육청 “자사고 10월 재평가… 전원 추첨 선발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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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7-31 | 조회수 | 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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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평가 대상인 14개 자사고에 대해 새로운 평가 지표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실시, 오는 10월 지정 취소 대상 학교를 발표하기로 했다.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시기는 현재 중학교 2학년생이 진학하는 2016년부터 적용된다. 또한 서울지역 자사고의 면접선발권을 2016학년도부터 없애 전원 성적제한 없이 추첨 선발하는 방식도 추진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5일 시교육청에서 자사고 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운영성과 평가만 적용할 경우 14개 자사고가 모두 합격점을 받은 반면, 공교육영향 평가 기준을 적용하면 14개교 모두 지정 취소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현 시점에서 2015학년도 자사고 입시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학생 및 학부모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평가를 재실시하고 일반고 전환도 2016학년도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치러지는 2015학년도 입학 전형은 정원의 1.5배수를 추첨해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변동 없이 실시된다. 자사고의 내년 신입생들은 졸업까지 자사고 교육과정이 보장된다.
조 교육감은 14개 자사고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10월에 발표하는 것은 11월 예정된 자사고 입시에 지원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현재 중학교 2학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겠지만 정책전환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으로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25개 자사고 전체를 대상으로 9월 중순까지 자진 취소 신청을 받아, 이들 학교를 중점학교로 지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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