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 세계 40개국 교육체계 평가 1위 | ||
|---|---|---|---|
| 작성일 | 2014-05-09 | 조회수 | 4542 |
| 분류 |
|
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영국 최대 교육·출판기업인 피어슨그룹이 세계 주요 4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체계 평가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피어슨그룹이 국가별 학교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평가해 발표한 '2014 글로벌 인지능력·학업성취 지수'에서 한국이 40개국 가운데 최고점인 1.3을 얻었다. 한국은 지난 2012년 처음 이 지수를 발표했을 때 핀란드에 이어 2위였다가 2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 반면, 핀란드는 5위에 머물렀다.
2위는 일본(1.03), 3위는 싱가포르(0.99), 4위는 홍콩(0.96)이 차지하며 아시아권 국가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5위는 핀란드(0.92), 6위는 영국(0.67)이었고 캐나다(0.60), 네덜란드(0.58), 아일랜드(0.51), 폴란드(0.50)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인지능력(1.35), 학업성취도(1.19) 등 세부항목 지수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국의 순위 상승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와 국제읽기능력평가(PIRLS), 수학·과학 성취도 평가(TIMSS) 등 주요 국제 학력평가 결과가 반영된 영향이 컸다.
피어슨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학업에 강한 책임감을 갖는 문화를 아시아 국가들이 두각을 나타낸 이유로 꼽았다. 그러나 한국 학생의 경우 중간·기말 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고 60∼100쪽에 달하는 분량을 외우는 등 암기식 교육에 의존하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인 대상 국제 수리력·컴퓨터능력 평가인 ‘국제성인역량조사’에서는 한국이 평균 이하라는 점에서도 암기식 교육의 장기적 성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
|
다음글 : | 특허청, 발명장학생 100명 선발 | 2014-05-28 |
|
|
이전글 : | 2015학년도 과학영재고 경쟁률 상승 | 2014-05-28 |













